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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상담/연애운/속마음/궁합/남여심리/사업운/금전운/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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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람은 평생 네 가지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금전', '건강', '꿈', '인간관계'
그 중에서 제일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건 바로 '인간관계'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돈을 잘 벌 수 있는 직장도 인간관계가 괴롭다면 끝내 사직하게 됩니다.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건강하던 사람도 마음의 병을 얻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끝까지 밀고나가고 싶어도 주위 인간관계가 돕지 않는다면 불가능합니다.
결국 모든 고민의 핵심은 인간관계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오직 '인간관계', 그 중에서도 '연애'를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짝사랑', '재회', '부부관계', '권태기', '궁합'
더 이상 연애 문제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에게는 연애타로 전문가 '미소'가 바로 곁에 있으니까요.
- 타로상담 총 10년 경력
- 온·오프라인 타로상담
- '연애' 전문 타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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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가 받아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받아줘서 내옆에 계속 있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더 멀어집니다...
아침 톡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수는 없다
그리고 그런사람을 일일이 신경쓰며
내감정을 소모할필요없다
그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한테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이라는 책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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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대기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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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 20
[언젠가 당신께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
지난 날..
나로 인해 당신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로 인해 당신은 얼마나 아팠을까!
그리하셨을 당신을 생각하니
지금의 나는 왜 이리도 마음이 아픈지..
지금의 나는 당신의 그 아픔을
조금은 알아가고 있음을..
그 때 왜 나는 미처 다 헤아리지
못했던걸까..!!!
선생님~ 오늘 아침 오빠에게
보낸 글입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아끼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제 아픔을 전하고 싶어서 남긴 글입니다.
너무 가까이 가지 않고
한발짝 물러나서 만나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분 이 글 읽고 묵직한 마음이겠지요?
곧바로 읽었네요..ㅋ
늘~상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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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드릴려고 하는데 자꾸 연결이 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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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만 만나요..'
제 이 말을 통해 그 사람 마음을 확인해보고 싶어요..
그 분이 그 여자와 얘기를 하기 싫은 마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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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 감정회복은 시간이 더 필요한듯 합니다..
오늘 치과 치료받고 아팠다고..
아프고 힘들때는 내 생각이 난다고..
톡이 왔습니다..
저는 도서관서 공부..
관장님은 분당 다녀와서
도서관 도착할때쯤 저는 도서관에서 나왔습니다..
도서관 책 기증 신문기사를 단톡에 올렸는데
그런거 볼때마다 짜증납니다..
그 쌤과 같이 활동한다는 생각에...
그런 그의 모습이 싫으면 안보면 되는데..
놓는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매일 근무한다는게 참으로 싫은데
그 분은 그런부분에 대해 얼만큼
제 마음을 헤아리고 있을까요?~
제가 총무로 있는 단체는 위원장과
한 달에 한 번 월례회의 때만 보는데도
싫어했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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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상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제가 총무로 있는데
월례회의..
오빠가 싫어할것 같아서
간다는 말 없이 다녀왔습니다.
허나 오빠도 연락은 없네요...
하루라도 서로 연락 안한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주말농장 갔겠지하고 생각하고 말지만..
제가 편하고 싶어
생각을 놓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분도 소식없는 제가 싫겠죠?~
도서관 단톡에는 지금 글올리면서
저에게는 무소식..ㅋㅋㅋ
그려러니 본인도 나름 생각하나보다하고 맙니다
한 사람에 대해 믿음이 없어진다는게
이런기분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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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한가지만 더 여쭐게요
이 남자는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얘기하기 싫어하나요?
아니면 저와 다시 대화를 했으면 싶어하나요?
제 입장에서 보면
그런 톡을 봤고
또 둘이 매일 근무하는걸 알면서도
계속 만나고 있는 제가
참 바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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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유림입니다
관장님이 그 여자에게 보내톡
기억나는 부분이
벌써 4년이 되었네요
당신의 생일을 축제의 날로 저장했습니다
매력정인 당신
ㅈㅇㅎ 당신을 사랑하는 나
당신은 가족과 식사를 하겠죠..등등
이렇게 생일때 보낸 톡입니다
이 여자하고는 봉사하면서
몇 년동안 쭉 활동을 같이 했고
작년에는 회장과 총무로 활동했다가
근무로 바뀌면서 매일 출근하게 된거에요..
과거에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였다가
갑자기 그런감정이 생긴건지요?
매일 출근해서 본다는게 참으로..
용서가 안됩니다..
톡을 보고 싸운 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긴시간동안 당신께 용서를 구하겠다..
그리고 열흘정도 후에 다시 만나서
톡은...많은 생각을 하고 또 했습니다
우선 당신의 입장에서는 절대 용서가 안되는
다른 사람 넣지 말고
우리 둘만 아름답게 가꿔 나가요등등..
이렇게 톡을 보냈답니다
사실 상담에서
그 여자에게 아직 호감등등
감정이 남아 있다고 하면
미련 없이 떠날텐데...
늘 함께 하자고 했던 사람이...배신감..
내가 다른데서 총무활동 하는것 때문에
하지 말라고 자주 싸웠는데
정작 본인은 그랬다고 생각하니
더 화가 납니다..
제가 상황을 자세히 말씀 드려야
더 자세한 상담이 가능할것 같아 글 남깁니다.
톡을 보면
괴게에도 만났다가 헤어지고
다시 감정이 생긴건지..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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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둘은 언제 헤어져요 제가 세컨된거같아서 기분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