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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 2,023
  • 후기
인사말
사람은 평생 네 가지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금전', '건강', '꿈', '인간관계'
그 중에서 제일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건 바로 '인간관계'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돈을 잘 벌 수 있는 직장도 인간관계가 괴롭다면 끝내 사직하게 됩니다.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건강하던 사람도 마음의 병을 얻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끝까지 밀고나가고 싶어도 주위 인간관계가 돕지 않는다면 불가능합니다.
결국 모든 고민의 핵심은 인간관계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오직 '인간관계', 그 중에서도 '연애'를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짝사랑', '재회', '부부관계', '권태기', '궁합'
더 이상 연애 문제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에게는 연애타로 전문가 '미소'가 바로 곁에 있으니까요.

- 타로상담 총 10년 경력
- 온·오프라인 타로상담
- '연애' 전문 타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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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ksr****
    철저히 두문불출 해야겠어요..
    궁금해 죽으라고...ㅋㅋ
    • 네, 머리카락도 안 보이게 꼭꼭 숨으세요 ㅋㅋ
      • 미소
    • ksr****
    어제 제가 그 분께 보낸 글 일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그 누구를 만나고
    교류한다 한들
    그가 누구이더라도
    적어도 그부분 만큼은
    너무도 초연해졌습니다..
    그런 사람을 옆에
    두고싶을만큼
    제가 관대하지도 않고
    소모적인 감정을 사용하는
    저도 아니지요...
    그리고 제가 어떤 상황을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것도
    아니지요..
    그저 그의 양심에 맡기면 되는것..
    시기도 질투도 관심조차도
    없는 그러한 일들..
    또 하고싶지도
    할 필요도 없는..
    .....
    ...
    • 잘 하셨어요. 그 사람한테 모든 걸 미루세요.
      • 미소
    • ksr****
    아까 보낸톡을 마지막으로
    오늘은 소식이 없네요..ㅋㅋ
    생각정리중인가봅니다..
    저도 생각중리중..심신수련중입니다~
    • 맘편히 가지세요^^
      • 미소
    • ksr****
    선생님 질문하나 드릴게요..
    금요일 저는 어머님 생신이라 저녁식사 했습니다...
    근데 어제 오빠 폰을 봤는데
    다 지워져 있었는데
    금요일 6시 넘어서 그 여자에게 발신한 전화가 있었습니다...
    통화는 한것 같지 않은...
    왜 전화했을까요? 그 시간에..퇴근했는데..
    그 여자는 학교 다니는데 학교에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업무시간 이외에 왜 전화를 했을까요?~
    •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실 때 전화부탁드려요! ^^; 목소리 들으며 대화나눠요~~^^
      • 미소
    • ksr****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마라
    믿음을 가지고 놀지마라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마라
    진심을 가지고 농담하지마라]

    이 말에 당신은 얼마나
    자유로울수 있을까..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오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오늘 보낸글에

    오빠의 답장은..
    그런생각말아요
    지금 당신곁에 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독한 트라우마라고 했습니다..

    보지 않는게 트라우마를 이길수 있을까
    아니면 이렇게라도 봐야하는건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 본인이 힘들지 않는 선에서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바래요
      • 미소
    • ksr****
    선생님~
    지독한 트라우마임을 느꼈습니다..
    늘 잘 털고 일어난 저였는데
    트라우마라함은 내 의지와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즐거움과 슬픔이 매일 교차합니다..
    언제나 상담 고맙습니다~♡♡
    • 시간이 흐를수록 잘 극복하시리라 기대해봅니다~^^
      • 미소
    • ksr****
    만나고 헤어지고 돌아왔습니다
    누구랑 버스짝이었냐
    너는 이뻐서 누가 관심 안주더냐
    끝나면 밥먹자고 할 사람이 꼭 있을것 같다
    기타등등...
    예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것 같아요 했더니..
    뻥치시네 그러네요..ㅠ
    하~비웃음인지..진짜 그럴거라 염려하는건지
    샘부리는건지..참으로..
    • 이젠 자기 뜻대로 조작이 안 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아무말이나 막 던지면서 떠보는 거에요.
      • 미소
    • ksr****
    오빠랑 아침에 약간의 논쟁 후
    차량 대기 장소까지 데려다 주고..
    모든 행사 끝나고 돌아가는 버스안입니다..
    오빠가 다른건 다 알아도
    내 총무에 관련된 활동은 말하지 말래요..ㅋ
    그리고 제가 180도 바꼈다네요
    저와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싶은데..
    처음의 저의 순수함으로 돌아갔으면 싶다고..
    제가 총무를 놓지 못한
    책임감
    자존심
    아집...
    이해가 안간다네요..
    어찌하오리까~
    • 눈치보지 마시고 내 생각대로 내 스타일대로 하시면 되고, 그렇게 했을 때 상황은 내 위주로 돌아갑니다.
      • 미소
    • ksr****
    과거에 오빠랑 위원장님과 함께 활동하는것 때문에
    늘 싸울때면..그렇게 싫어도 나랑 안보고 지내는거는
    죽기보다 싫다고 했습니다..
    왜 그렇게도 싸웠냐면
    총무를 2월달까지만 하고 그만둔다고
    위원장님께 말씀드렸다고..
    그래서 2월까지 그만 안두면
    저 안본다고 했는데
    아직 하고 있어도 보는건
    안보고 지내는건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딴짓(?)했다는게 이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생각했습니다..
    위원장님을 너무 싫어하길래
    위원장님께 애인 뺐겼나 하니
    별말은 없었습니다.
    설마 그런일이 있기는 했을까요?~ㅋㅋ
    • 열등감 때문이에요
      • 미소
    • ksr****
    누구로 인해 재회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사람은 육체적인게 큰걸까요?
    어머님 생신자리라 글로 남깁니다..@@
    • 상대방이 먼저 연락하겠네요~ 그는 육체와 정신 둘다 놓칠 수 없다고 합니다.
      •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