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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
(신점)꿈해몽/재물운/사업운/연애운/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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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세습무 집에서 태어나 어머니가 무당을 안 시키려
눌림굿과 퇴마사까지 동원해 벗어나려 했으나 막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반드시 무당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운명을 깨닫고
모든걸 받아드린 후로 제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후회도 되지만
그것 또한 제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저를 찾은 내담자가 답답하고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다면
도깨비 원력으로 신의 말씀을 전해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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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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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드럼치러간다던 사람이에요 10월에나 오시는 거에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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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갑니다 7월 7,8,9,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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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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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저 ㅅㅂ이에요! 아까도 전화드렸었는데
항상 정성스럽게 상담해주셔서 넘넘감사합니다!
내담자에게 진심으로 도움이되는 부분을 콕 찝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까지 친절하게 항상 상담해주셔서 늘 감사한마음이에요! 연락드릴때마다, 애가타서 도대체 왜 연락이 없는거냐며 징징대기도 하고 보채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올거라며 믿음과 확신으로 저를 잡아주셔서 큰 힘이되요! 공부열심히하고 제일에 조금 더 집중해서 더 좋은사람되기위해서도 노력많이할게요! 그리고 7월 차분히 기다려보고 담에는 좋은소식으로 전화드리고시퍼요! 전화 또 드릴게요 ~~ 오늘도 힘내셔서 좋은상담 많이 해주세요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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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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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상담받은 사람이예요 ^^
싫다고 제발로 떠나간 님이 눈에 밟혀 슬퍼진건지
남겨진 내 처지가 서러워 눈물이 난건지...
감정에 북받쳐서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여기저기 미친년처럼 물어보고 다녔어요
떠나간 연인이 다시 연락이 오겠냐고 우리 인연이 여기서 끝이냐고 정말 많이 물어봤어요
근데요....처음이였어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건 상담하면서 처음이였어요.
괜찮다고 기다려보라고 끊어지지 않았다고 말씀하시고
제 처지를 주저리 주저리 풀어놓는데 다독다독 응 그래그래 그렇지 해주시는데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시베리아 바람보다 차가운 연인인걸 알고 있어서
연락이 안온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솔직히 더 커요 지금은 그런데 제가 먼저 연락하면 그 차가운 칼날은 말에 베여 피가 날까봐 먼저 연락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또 제가 연락해 어떨게든 다시 억지로 연을 이으면 마지못해 또 이어지다 다시 이렇게 헤어질껄 알기에 기다려 볼려구요
자기 마음 다 돌아보고 이번엔 큰마음 굳히고 다시 저에게 오길바라면서 기다려 보겠습니다. 아까 말했다시피 그친구에세 연락오면 다시 상담 전화드리겠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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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ㅠ..
왜 남자친구가 이렇게 변했는지.. 전혀 알수가없었는데
선생님이랑 상담을 받고나서 생각을 해보니.. 선생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이대로 잘 해결하고 정리하게되서 정말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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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집안 문제로 인해 상담받은 JH입니다..
천일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가족들 사이에 정말 오해를 많이 하고 사이가틀어져서 이걸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많았는데
선생님과 상담을받은후 오해를 조금씩 풀어갈수있을것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상담받으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