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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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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랑이 외로운건 운명을걸기때문이라지요?
무슨고민있나요?
함께나눠요ᆢ
타로카드는 당신의 무의식으로부터 전해지는 직관을
이용한 고차원적인 메세지입니다.
직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충만한 빛의 세계로
인도 받을 수있습니다~
* 글로벌사이버대학 동약학과 재학
* 저스튜에듀운세스쿨 최고과정 수료
* 타로심리상담사 1급
* 심리상담사 1급
* 사주명리상담사 1,2급 수료
* 심볼론심리타로
* 성인타로 데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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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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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폭염이래요~
그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저런 이기주의적인 마음 떨지고 있는 중입니다..
가질수도 없지만
주기도 싫은 그런 이기적인 마음..
허나 두렵습니다..
누군가 다가오는게...
그래도 무조건 my way의 길을....
쓸데없는 많은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훗날 오빠에게 새로운 사람 생기기전에는
저랑 오빠랑 정리는 되겠죠?
먼훗날 다시 소식전하더라도
아무리 마음을 비우는 사이가 되더라도
그런 소식은 좀 그렇더라고요..ㅋㅋ
선생님께 맛난 빙수 배달해드리고픈 오늘입니다~^^
이오빠는 확실히 이유가 있었네요..
어찌 밴드에 댓글은 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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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답장이 끝을 암시하는 글임을 느꼈나요?
조만간 도서관 회장님 생년월일 알아서 상담할게요..
회장님 이미 가까이 와있는듯..
일을 연결시켜줄지..그럴수도 있을것 같은 대화 느낌이였는데 그건 두고 봐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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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my way
아파보니 또 이런 감정 겪기싫은...
도서관 회장님
편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톡..
전 그냥 차분히..
이 또한 my way~
합리화하기 좋은 핑계
일때문에~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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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음란마귀 꿈꾸는 사람이에요~ ㅋ
통화 하면서도 어이없는
귀접몽만 아니길 ㅋ
더운데 몸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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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답장이 왔어요
일이 많이 꼬여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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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없어도 그냥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보냈어요...
그냥 눈치 보지 않은 마음으로..
내가 어떻게 마음을 돌리겠어요..
냅둬야지요~ㅋ
왜냐면 저만 너무 애태우고 애쓰는것 같아서요..
마음 단단히 먹었나보죠 뭐~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은 사실 맞지 않거든요..
사랑하지 않는거거든요~
다른 사람 만나고 싶은 생각도 하겠지요?
화난거예요 현실을받아들이는거예요?
사랑해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생각이 들면
인연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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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전 오빠가 마냥 바빠서 연락이 없다고 막연하게 기다리다가 톡 남기고 했는데....
그게 아니였다는 생각이 확연히 드네요~
침묵이 뭘 전하고 싶은지 알겠어요..
하지만 제게 얘기 해 주시지 그랬어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전 오빠보고 싶은 마음 참고 늘~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요로코롬 톡 보내버렸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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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운전석 옆이에요..
눈물 흘리면 안되는데
그냥 주루룩 흐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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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극 표현하면 부담..
연락안하게 되면 소홀...
양날의 칼이네요...
쭉 그리 생각을 해 오고 있었던거겠죠?
그래서 편지에 끝마무리는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부담스럽게 한부분은 이해 해 달라고..
오빠가 보낸 사진은 어쩜 내가 뭔가 느끼라는 뜻이였을수도 있겠네요...
오빠를 그냥 보내야겠어요..
편지를 마지막으로 제 마음에서
좀 더 생각을 자유롭게 하라고요~
지금 차타고 가는중
가족이 있어서 전화도 못하고..
타로 정말 신기해요
어쩜 그리도 실시간 리딩이 가능한지~
전 암것도 모르고
러브멘트를 보냈으니
웃음도 나오네요..ㅋ
근데 이렇게 침묵으로 상대를 보내는건
정말 좋은 방법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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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사진도 보내주고 했는데
일요일 저녁전화도 안받고...
내 가정적인것도 그렇지만
나에 대한 오해도 있을까요?
난 전혀 없는 감정인데
소문 같은거요...있거든요..
지금 우리 대표하고 도는 소문
아니면 모임의 다른 소문 더 있을라나?
대표가 향우회 회장이거든요..
주말에 모임여행이라면 또는 어떤 상황에서든
그런 얘기가 오고갈수도 있었을듯 싶은 생각이...
그렇지 않고서야 일요일밤 전화도 안받고...
제 추측입니다...
가끔 사무실이 어디냐고도 물어보기도 했어요..
전화하면 중간에 꼭 묻기도 했는데
그말이 여러가지 의미를 포함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회장은 나이드신 어른이거든요..
돈 많고 인맥많은...
오빠사무실 내 사무실 내 집 모두가 걸어서 5분거리
하지만 오빠는 내 사무실이 대충 어디쯤이라는것만 알고 있거든요~
오빠는 내가 여기서 일하고 있었던거에 대해 어찌 생각했을까요?
별볼일 없는 회사인데도 다니고 있었으니까요..
제가 너무 많은 상상을 한건가요?~~
카든에서 그런게 나오면
편지에 그 부분도 언급 할거라서요~^^
어제 만난 회장님
영화보자네요..
괜찮은 분이시지만
이성으로는 마음이 가지 않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