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예약
060-500-1600 +401번
1877-1984(코인상담)
주나
연애운/애정운/남녀속마음/궁합/성명학/투자운/이직운
-
-
-
인사말
당신이 힘들고 지쳤을 때
그 순간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제가 항상 당신의 힘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기분 좋은 하루가 되도록 돕겠습니다.
* 유니버셜•오라클•동양타로•데카메론 전문가 과정 수료
* 심리상담사 및 직업적성상담사 수료
* 성명학 전문가 수료
* 현재 타로 오프라인 상담 중
리뷰작성하기
리뷰
-
언니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는데 운동가서 또 엮이기도 싫고 물론 돈 아까운데 그거 다 포기하고 저는 그냥 두번다시는 안보고 싶네요... 너무 지친것 같아요 이런 관계에
걔가 저를 차단안하고 돈안주는이유 어떻게든 제발로 움직여 본인한테 가길 바라는거 같은데 그것도 웃기잖아요
제가 올 차단을 하면 당연히 환불 받을 길이 없긴한데
이돈 돌려받을수 있나요? 진짜 법적으로 알아봐야하나
아니면 환불해달라고 남길까요..?
언니 오늘 몇시 들어오세용 ㅠㅠㅠㅠ
-
ㅠㅠ 매번 느끼지만 언니랑 상담하면 같이
저도 차분해 지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진심이었고 많이 좋아했지만 이정도면 충분한것 같아요..!
운동을 가고 싶다가도 꼴보기싫고 안가자니 돈도 아깝고 그런 마음이에요 ㅠㅠ 제가 부디 6월말까지 무사히 끝낼수 있게 도와주세용 ㅠㅠ
-
언니 이사람 완전 바로 칼같이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이감정 순간 무너지지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쉽게 못 내려 놓는다고 하셨는데
너무 칼같이 내려 놓아서 벙지네용...!
언니 저녁에 늦게까지는 몇시까지 계세요..?
-
언니 저 이제 마음 정했어요 우선은 운동은 차후 문제고 일도 순차적으로 정리를 해야하는 법이니까
우선 관계를 정리하려구요
진작에 끝냈어야 하는 관계인데 여기까지 질질 끌고왔으면 충분하고 부던히 노력했고 애썼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만나봤자 실망의 연속이지 좋은 모습은 없을것같아요 기대라는걸 하면 안되니깐
언니 상담덕에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확실하게 결정 할수있었어요 정리하구 전화 드릴게요 온니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몇시에 들어오세요??
-
언ㄴㅣ 오늘은 몇시에
들어오세용?
-
언니 진짜 고민이에요 이제 이사람한테 기대라는 것도 없는데 저는 제가 상처 조금이라도 덜 받는 방향으로 선택 하고 싶어요 ㅠㅠ
모이미 끝까지 봐서 큰 타격도 없지만 저도 즐길지 어쩔지 결국 이 연애의 끝은 정해졌는데 서로가 못내려 놓는거라 미쳐요 진짜 항상 보면 이렇게 까지 할일도 아니고 서로 자존심도 너무 쎄고 양보도 안하려해서 문제 플러스 점마는
내 좋다카면서 지가 못내려 놓는 부분도 많고 머리가 터질것 같지만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할까요? ㅋㅋㅋ 단 연락은 먼저 안하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난 잘못이 없거든요 ㅠㅠ
-
언니 답글 이제봤어요 안그래도 없어졌더라구요 ㅠㅠ
차분한 언니 상담통해서 오늘 하루종일 고민하던게 결정됐어요 ! 애초에 뭔짓을 하던 이해하고 넘긴이유가 운동때문이니 이번에 언니말대로 내가 잘못한건 없으니 사과 안할거구 지가 맨날 하는 아무렇지 않게 넘기기 저도 똑같이 해버리고 걍 저도 제맘대고 하고 운동과 동시에 탈출 해버릴게요 원래 그런놈한테 잠시나마 기대라는걸 한 제가 바보네요 ㅋㅋ 언니 감사합니다 ㅠ ㅠ 끝까지 연락안할래요 저두
-
언니 말씀대로 알쏭달쏭한걸로 바꿨어요 ㅋㅋㅋ 봤는지 안봤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연락두 없구요 저도 모르겠어요 계속 만나봤자 나만 감정낭비하는 관계인걸요오오
프사 보고 어떤 생각하고 마음이 풀렸는지 이와중에도 궁금해요 ㅠㅠ 언니 몇시에 들어오세용?
-
언니 혹시 그리고 제가 카카오톡 프사를 바꾸던 그런거에 신경안쓰죠..? 맘편히 바꿔도 되겟죠?
그냥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지가 잘못해놓고 사람 치사하게 계속 달라고 말하게 만들고 ㅋㅋ 주기는 또 곱게주지도 않고 울며겨자먹기식.. 기분 너무 나빠요 ㅠㅠ
-
맞어맞어 그거에요 .. 사실 저는 그날 이후로
모든걸 내려놓고 기대조차 안하고 이상태로 내 마음이
정리될때까지 지내보자라는 마음이었는데
이마음이 생각보다 눈치없이 정리가 빠르더라구요 섭섭함도 속상함도 조금씩 줄어드는 저를 보면서 이별을 시작하는거 같았고 이사람은 이제서야 더 다가오는데 타이밍이 엇갈린것 같아요 ㅠㅠ 그냥 이렇게 내려 놓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