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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0-1600 +415 1877-1984(코인상담) 천해연 재회상담/궁합/금전운/상대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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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타로리더 천해연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것은 기적이죠.
행운은 용감한자를 돕습니다.
그 행운을 제가 나누어 드릴게요.


*타로협회수료
*다양한 이벤트 참여
*사용덱 : 차크라 오라클, 주역카드
*대기업 강의
*한국타로협회 회원
*수많은 교육생 배출



타로/재회/궁합/금전/사랑/관상/상대방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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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dok*******
    선생님 혹시 오늘은 다시 안들어오시나요?
    • 오늘은 일정이 있어서 저녁에 로그인할게요!
      • 천해연
    • sam*******
    전회자체가 끊겨요
    회선에 문제가 있는듯요 ㅜㅜㅜ
    연인관계로 되돌아 갈수 있는거죠?
    이거 여쭤보려했는데 ㅜㅜㅜ
    • 네. 충분히 되돌아갈수 있다고 나오네요. 사이트 관계자분께 말씀 드렸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 천해연
    • suh******
    안녕하세요~저번에 언니일로 상담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또 일이 터져서ㅠㅠ 상담 원하는데 혹시 언제쯤 들어오시나요?
    • 형부랑 언니부부 문제로 상담하신분 오랜만이네요~저는 저녁엔 상담안해요. 낼 오전 10시부터 쭉 있으니 편한시간에 전화주시겠어요?
      • 천해연
    • ain******
    쌤..
    완전 뒤짚어 졌어요..
    망했음......하
    • 꼬꼬댁님 맞죠? 아 뭐야 왜그래요;왜;; 나 지금 바깥에 일보고 있어서 4시에 전화주세요
      • 천해연
    • hbb****
    선생님 여자친구 가평갓대요ㅠㅠ
    근대 전보다 확실히 맘이 편하더라고요 별 생각도안나고요 ㅎㅎㅎ이제서야 잊어가나바요 근대 잊어가는도중이 궁금한건대 여자친구는 진짜 후회할날이올까요?남자친구만난거를요?일단 저는 여자친구 소식암것도몰라요 듣지않앗어용 ㅎㅎ
    • ain******
    ㅋㅋㅋㅋ쌤 기다리셨죵
    저 꼬꼬댁이에용
    그건 역시나 실천하지 못 했고
    다른 방법을 쓰려구 해요...
    요금 다 썼어요ㅠㅠㅠㅠ다른 사이트엔 안 계시나요?
    다음 달이나 되서야 하겠네요ㅠㅠㅠ
    속상행
    • 꼬꼬댁님 오랜만이에요~ 안그래도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했는데.. 실천 못했다니 아쉽네요 저는 운세로펌에만 등록되어 있어요~
      • 천해연
    • hbb****
    선생님 제가 조력자랑 만낫는대 조력자가 남자친구랑싸우길래 어쩌구 편들다 여자친구 부르기로해서 오기햇는대 안오더라구여 여자친구는요 그래서 조력자랑 여자친구랑 통화하고 조력자 집에보내고 여자친구한테 문자보냇어요 니가 왜 친구를 잃은지알겟다고 제가 많이 비꼰것도잇어요 여자친구는 빡쳣겟죠 내일 어후10시쯤 상담가능할란지요?
    • jj0*****
    천해연선생님은 사람 을 우습게 보는 성격같내요
    여기서점보신답시고 뭐되는줄아시나본ㅕ리뭐린고사남가르키듯이 이야기하시고깜보시낭ㅕ?
    시원시원하고 군데뎨기없이얘기하는것까지는좋은데 앞으노는 뭐되는것처럼 굴지는마시고요ㄱ
    성격좀 쥭이셨으며ᆞ하내요
    상당희 기분안좋내요?.,..? ?
    • 여기 잘 보시는분들 많아요ㅎㅎ 굳이 천해연 지정해서 물어보지 마셔요. 아무리 제가 전화받는 입장이여도 그쪽전화는 안받고싶네요 이리저리 목소리 틀고 바껴가며 사람 떠보고 속아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내가 저녁 해떨어지면 상담을 안켜요. 어차피 나는 본인이 이미 정해둔 멘트 내 입에서 안나와요. 참 진짜..가지가지 하시네요.
      • 천해연
    • hbb****
    선생님 제가 오늘 충격적인 이야기들엇어요 일단 여자친구한테 연락안왓구요 여자친구랑 남자친구랑 이야기를들엇는대 남자친구 목에 키스마크가잇엇대요 아주 좋아보엿대요 그걸 아는 후배한테 들엇어요...너무 충격먹었어요...여자친구는 저없는게 행복한가바요...
    놓아주는것도 사랑인가바요...잘만나는것같아요 행복해보인대요 둘이요...
    • 멘붕이 여느때보다 심하게 온것 같네요 내가 세치혀로 남을 속일순 있어도 정작 내 자신은 내가 못 속이는 법이거늘 자꾸 그렇게 가라앉고 여자친구한테 치우쳐서 무기력해져버리면 여지껏 저하고 상담해온 시간들도 전부 다 무용지물이지요 점도 점이지만 것보다 중요한건 본인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뚝심있게 고해야 의미도 있는거지 매번 똑같은말 여러번 일러줘도 엉뚱한데서 이리 무너져버리니..전 더이상 해줄말도 없고 해줄말이 없네요 내려놓으라고 그래야 원하는 꼬라지본다고 몇번을 얘기해요 그렇게 일러주고 타이르고 하면 뭐해 본인이 못 챙기는걸 답답합니다 진짜
      • 천해연
    • hbb****
    선생님 역시..연락안오네요...
    기다린건아니지만 그래도 맘이 좀 그러네요...개는 그냥 그렇게 남자만나면서 저를 잊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