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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랑이 외로운건 운명을걸기때문이라지요?
무슨고민있나요?
함께나눠요ᆢ
타로카드는 당신의 무의식으로부터 전해지는 직관을
이용한 고차원적인 메세지입니다.
직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충만한 빛의 세계로
인도 받을 수있습니다~
* 글로벌사이버대학 동약학과 재학
* 저스튜에듀운세스쿨 최고과정 수료
* 타로심리상담사 1급
* 심리상담사 1급
* 사주명리상담사 1,2급 수료
* 심볼론심리타로
* 성인타로 데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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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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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전화오면 웃으면서
오빠는 내 인내를 테스트 하는것 같네
그리고 이렇게 마음 넓은 내가 섭섭할 정도면
오빠가 뭔가 잘못 하고 있는거겠지? 라고 해볼려고요..ㅋㅋ 어때요?
선생님과의 1시간이 금방 가버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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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오늘 상담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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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답글에 눈물이 핑 도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저의 위로는 남자가 아닌 여자인가봅니다..
선생님이시겠죠~^^
그래서인지 결국은 늘 선생님을 찾게 되요~
편한 밤시간 되세요~
또 연락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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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마지막 금전은 어떻게 되나요?
시어머니 아니면 다른가족?~
지금 상황에 나도 돈을 아껴야 하기는 하는데..자꾸 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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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밥먹자고 하면 먹을까요?
보고싶다고 하면서요..ㅋㅋ
안된다하면 진짜 삐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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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내로전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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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라 통화는 못할 상황이고...인터넷도 접하고 하니 정치인의 죽음을 보며 사는게 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지...그런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네요...
제가 상담을 해 오면서 이 시점에서 느낀점은...내가 참 많이 배웠구나~라는 생각..
또 세월이 흐르면서 느낀점은...늘 도움만 받고 사는것보다...내가 누군가 도울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게 더 좋다는거....
이런게 감성이 풍만해진 오늘 같은날.....정말 편한 사람 만나고 싶다...이런생각...
이런날 사진으로밖에 볼 수 없는 선생님께 이런글을 남기네요....
보고싶다...라고 했을때 뛰어올 수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라는....그런 소설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선생님...고맙습니다...친구같은 애인같은 언니같은...제게 그런 분.....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사랑스럽게....ㅎ ㅔ ㅎ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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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원래 제 모습을 생각하며 부담없이 전화해봤드랬죠..통화중이더라구요..
다시 전화는 없었어요.. 살짝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뭐 복잡한 생각은 덜 생기네요...
일주일의 데이트라는 멘트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아무튼 좀 편해진 느낌..
정 때문에 그렇지 딱히 저와 어울리지 않은 사람일수도...
선생님께서 전 모성애와 케어가 강해서 쓸데 없는 사람에게 너무 빠져들지 마라하셨는데..
지금 제가 그러고 있나요?~ 선생님은 혹시 느끼셨나요?
제 눈이 가리어져서 제대로 못보고 있는걸까요?
그래도 일주일의 데이트는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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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런시기에 얘기 나눌 이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제가 모든 감정을 다 누리고 있는 시기인듯 해요..ㅋㅋ
그래도 이렇게 대화 나누는 시간이 제일 시간이 빨리가고 즐거운 시간이여요~~^^♡
오빠가 확 보고 싶네요..
참 오늘 오빠가 어디간다고 했는데
안갔을려나요?~~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낼게요~나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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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이에요..
하~늘 시간이 아쉽게도~
일주일 제안은 내가 생각해도 괜찮은듯한~ㅋㅋ
오빠의 마음상태를 듣다가 끝겼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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