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로펌

리뷰

• • ksr****
  에고 금새 통화드렸는데요..ㅋ
• • ksr****
  금새 들어가셨네요..ㅠ
• • ksr****
  선생님..관장님께
  그동안 소홀했던 공부하러 도서관 간다했더니
  이동어려우면 데려다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차로 직접이동한다했습니다..
  일하는데 미안하기도해서요...흠..
  근데 조합원 워크샵을 바람쐬러가고 싶은데
  함께가자고 하면 그분은 뭐라하실까요?~
  • 쉽게 대답하지 않는다하네요
    • 레이나
• • luc*********
  쌤 8시 10분 아님 8시 50분 이후에 통화해용~
  • ㅇㅋㅇㅋ
    • 레이나
• • ksr****
  선생님 도서관 관장님께
  톡 남겼습니다.
  '시간되실때 연락부탁드립니다
  얼굴한번뵙고싶습니다'
  이렇게요..
  아직 확인전이네요~ㅋ
  • 만나시게되면 일단 얘기 들어주시고 질타는 삼가하시구여 이미 스스로가 알고 있으니까요^^
    • 레이나
• • luc*********
  쌤~ 매화 상담요 ^_^
  • 지금부터 쭉~대기중^^
    • 레이나
• • kdl***
  쌤! 조언 주신 것 처럼 잘 말하구 그냥 저도 맘 편히 돌아오는 주말에 보려고 시간 더 주겠다고 말했는데 남친이 먼저 일주일 동안 제가 무슨생각을 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속 마음 조언해주신 것 처럼 잘 이야기하구 결론적으론 잘 풀었어요 ㅠㅠ 감사드려요. 화는 금방 풀렸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헤어지는건 싫은데 자꾸 같은 문제로 부딪치고 서로 힘드니까 자기가 제 옆에있는게 저한테 피해를 주는 건가 싶었데요. ㅎㅎㅎ..잘 이야기하구 그 뒤로 통화두하구 서로 더 노력하기로 했어요!!! 후기 들려드리려고 새벽에 달려왔어용 알림가서 꺠시는건 아니겠져 ㅠㅠ ㅎㅎ넘 감사드리구 또 상담 드릴 일 있으면 전화드릴께요!!
  • 잘 해결되서 저도 기뻐요^^♡ 오빠사랑 의심말구 믿고 예쁜사랑하세요 후기감사드려요 ~(^.*)/
    • 레이나
• • kdl***
  선생님 ㅜㅜ 저 제비꽃 인데요.. 남친 전화가 온게 아니라, 집 도착했다고 카톡 왔어요. 뭐라고 해야하죠. 제가 전화 해주길 바라고 카톡 보낸건지. 전화하기 싫어서 카톡한건지. 지금 안계시네용 ㅠㅠㅠ
  • 아 그럼 언니두 답장해요 아까 얘기한 것처럼~^^
    • 레이나
• • kdl***
  선생님 방금 애 처럼 펑펑 울면서 통화한 제비꽃이라고 표현해 주신 애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한시간 울면서 상담드렸더니 훨씬 마음이 가볍고 편안해 졌어요.
  우선 마음 편히 갖고 제 할일 하면서 이번주는 먼저 연락 안와도 기다려 볼께요. 그리고 금요일 쯤 연락해 봐야겠어요
  제발 선생님이 말해주신 것 처럼, 걔가 저와 헤어질 마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아까 여쭤본다는게 못여쭤봤는데,
  제가 혼자 자취중이라 가족이랑 떨어져 있으니 외로워서 일을 제외한 시간을 남친과 자주 보고 붙어있고 싶고 의지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얘는 일주일에 1-2번 만 만나는 스타일이라 그 부분에 있어서 자꾸 서운하게 되고 그러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저도 제 관심사를 찾아 따로 활동하는 부분을 만들어서 각자의 시간을 따로 즐기고 제가 이 아이한테 집착안하고 뒤에서 자기를 강아지 처럼 기다리는 모습을 안보이면
  더 좋아할까요? 지금은 주말에 얘가 절 안만나면 전 그냥 집에서 일하거나 혼자 있는 편이거든요. 그 부분이 남친한테 부담이 될 수도 있는지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따로 제가 동아리 활동이나 친구들 만나고 바쁘게 활동적이게 사는걸 더 만족스러워 할지... 아니면 또 속으로 질투할 수 도 있으니 하면 안되는건지 ... ㅠㅠ 모르겠어요.
• 선생님 방금 애 처럼 펑펑 울면서 통화한 제비꽃이라고 표현해 주신 애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한시간 울면서 상담드렸더니 훨씬 마음이 가볍고 편안해 졌어요.
  우선 마음 편히 갖고 제 할일 하면서 이번주는 먼저 연락 안와도 기다려 볼께요. 그리고 금요일 쯤 연락해 봐야겠어요
  제발 선생님이 말해주신 것 처럼, 걔가 저와 헤어질 마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아까 여쭤본다는게 못여쭤봤는데,
  제가 혼자 자취중이라 가족이랑 떨어져 있으니 외로워서 일을 제외한 시간을 남친과 자주 보고 붙어있고 싶고 의지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얘는 일주일에 1-2번 만 만나는 스타일이라 그 부분에 있어서 자꾸 서운하게 되고 그러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저도 제 관심사를 찾아 따로 활동하는 부분을 만들어서 각자의 시간을 따로 즐기고 제가 이 아이한테 집착안하고 뒤에서 자기를 강아지 처럼 기다리는 모습을 안보이면
  더 좋아할까요? 지금은 주말에 얘가 절 안만나면 전 그냥 집에서 일하거나 혼자 있는 편이거든요. 그 부분이 남친한테 부담이 될 수도 있는지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따로 제가 동아리 활동이나 친구들 만나고 바쁘게 활동적이게 사는걸 더 만족스러워 할지... 아니면 또 속으로 질투할 수 도 있으니 하면 안되는건지 ... ㅠㅠ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