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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 12,705
  • 후기
인사말
안녕하세요. 타로마스터 사랑입니다.
사람의 인연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때 여러분의 소중한 인연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답이 없는 문제는 없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의외로 답은 여러분 가까이에 있을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그 답을 찾아 헤매일때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마음을 다해 소통하겠습니다.

* 유니버셜 웨이트 심화과정 이수
* 드래곤, 심볼론,호로스코프벨린 리딩
* 각종 오라클타로 과정 이수
* 타로이벤트 참여 다수
* 강남 온/오프라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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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239*******
    ㅋㅋㅋㅋㅋㅋ근데 답장 안한 이유도 귀찮아서는 같은거잖아요ㅠ
    • 귀찮으면 앞의 문자도 답장안했겠지~하지만 여자친구가 원하는건 지금 우리가 헤어진거 라는걸 인식하고 행동해주길 바라는거잖아~~자꾸 지금 상황을 잊어버리는것 같은데 두사람은 헤어진 사이야~~그렇담 답장을 해주던 안해주던 그건 그 사람 맘이야~~받아들여야 해~!!
      • 사랑
    • 239*******
    선생님 리뷰가 나로 가득차버렸네;
    카톡 하나에 울고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이거 한마디도
    답하기 귀찮은건가..
    마음 없는 사람이라면 게다가 전남친이면
    뭐 어쩌라는거지? 생각하면서 걱정도 안할텐데
    걱정은 하고, 아침에 오는 카톡은 답 해주고,
    오후에 하는 톡은 왜 읽씹하냐규우우우우우우
    어장인가....?
    오늘도 왠지 퇴근 후 술 먹으면서 샘 귀찮게 할것 같다,,,
    • ㅋㅋㅋㅋㅋ어장은 무슨 어장이야~~ 마음없으면 귀찮아서 어장도 안해~~으이긍 ㅋㅋㅋ
      • 사랑
    • 239*******
    근데 내가 거기까지만 안부 묻고 끝냈어야 했는데

    순간 욕심나서 용기내서 한번 더 보냈어요
    이렇게

    비와서 빗소리는 좋은데
    비가 오면 항상 네가 평소보다 두통이 심했던게 생각이 난다.
    거기다가 코로나까지 또 걸렸다고 하니까
    걱정도 되고,
    그림을 내가 자세하게는 모르는 일들 이라서
    함부로 말 꺼내기가 조심스럽지만,

    작업량이 밀려 있다고 해도 무리하지 말고
    이럴 때 일수록 잘 쉬고 잘 먹고 해야해,
    남은 하루도 잘 보내보자
    했는데 읽씹당했어요ㅠㅠ 엉엉
    내가 너무 부담줬나...?
    • 아니야 한번정도는 괜찮아~ ^^ 이제 문자 또 길게 보냈으니 당분간은 자중하면돼^^
      • 사랑
    • 239*******
    작전 성공,,
    엥?? 어쩌다가 많이 다쳤어?
    부러졌어?? 내 걱정 말고 오빠나 조심해
    라고 답왔어요
    • 웅웅 ^^잘됐당!!
      • 사랑
    • 239*******
    하루 종일 비온대

    어제 일 하다가
    계단에서 굴렀는데
    순간 네가 떠 오르더라
    오랜만에 넘어지니까 아프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핸드폰 하면서 걷지 말고
    너두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저기압이라 혹 머리아프진 않을까
    걱정된다.

    비오고 저기압이라 기분이
    좀 축 쳐지는 하루가 될 수도 있겠지만
    오늘 하루도 잘 보내 응원할게!

    라고 보냈어요
    • 239*******
    카톡 대화명으로 보고싶다. 라고 쓰면 부담스러울까?
    • 그건 상관없을것 같아^^ 그 전에도 카톡에 올렸었자나~~
      • 사랑
    • lkh****

    잠깐만 와주시면 안돼요
    금방 나가셨네요
    • 에공 어떻게영~~오늘 저도 상담끝나고 볼일이 있어서 다시 못들어가영~~미안해용~~ㅠㅠ 내일은 오후에 들어가용~~
      • 사랑
    • 239*******
    ㅋㅋㅋ그러니깐요,
    주말에는 맨정신에 있기 힘들어 잠들때만이라도 생각 안나게 눈뜨면 아침부터 술먹고 수면제먹고 자고 낮에 일어나면 또 술먹고 자고 그냥 차라리 일이라도 하는게 낫겠다 하고 월요일을 기다리는데 맨정신에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자꾸 생각만나고, 이걸 벌써 4주 째 하고 있어요
    그래도 연락 받아 준다는게 아직 마음이 있다는건데,,
    나로 인해 지쳐 있기 때문에 냅둬야 하는건데 모든 여자들이
    그 아이로 보이고 그래요, 그 아이한테 먼저 연락이 올 일은 없을거고, 또 생각에 잠겨 장문의 톡을 보내기엔
    부담스러워 할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입술 꽉 깨물고 생살을 꼬집으며 버티는데,
    그 아이도 정말 내가 보고 싶긴 할까..?
    내 생각이 날까..?
    후~ 전 여친은 시간이 지나면 분노로 차올랐는데
    이 아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만 차는게,,
    고통스럽다
    • 그래~~장문의 문자는 이제 보내지말공~~^^ 누군가를 미워하는것 보단 그리워 하는게 멋지지않앙? 그 마음이 있어야 다시 만났을때 더 소중히 대해줄수 있는거야~~이별했을때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어~~누구나 비슷하니까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지말깅~~^^!!
      • 사랑
    • 239*******
    언제 쯤 밥먹자 라고 말하는게 좋을까..
    거절당하고,부담으로 받아들일까..
    선듯 밥먹자 오늘 보자 언제
    보자 이런말 못하겠어요,

    아침에 비 많이 오네
    주말 잘 보냈어?
    내가 하는 연락이 혹 부담스러울까
    조심스러워지네
    오늘도 이번 한주도 파이팅
    이라고 보냈는데

    안부담스러워 ㄱㅊㄱㅊ
    오빠도 즐거운 한주 보내
    라고 답 왔어요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연락할수 있다는게
    다행인건가 싶다가도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하게 딱 잘라서 말하니까 이어갈수도 없고
    나를 만날때 ㅇㅇ,ㄴㄴ,ㄱㅊ 이런거 안보내던애인데
    뭔가 귀찮고 밀어내는듯한 기분이 들어 아침부터 우울해요
    • 또또 시작이다~~괜히 혼자 생각하고 우울한 감정 만들어내고~~헤어진 사이에 문자 꼬박꼬박 답장해주는데 그게 고맙고~천천히 꾸준히 관계개선을 할 생각해야지~상대방이 내 뜻대로 내가 원하는 좀더 강력한 반응이 아니라고 괜한 우울감을 내가 만들어내고 있자나~~그거 위험해~~하지마시오~~;;;;그리고 밥먹자는 말은 어제도 야기했듯이 추석지나고 천천히~~제발요~~
      • 사랑
    • 239*******
    언제오십니까
    • 미안해용^^;;오늘은 들어왔어용^^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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